한옥은 유산이 아닌 일상입니다.
한옥은 과거가 아닌 오늘의 것입니다.
한옥은 특별한 문화재가 아니라, 우리가 사는 집입니다.

현대 서울의 한옥에는 우리와 같은 보통의 사람들이 삽니다.
오늘의 마음이 머물고, 오늘의 문화가 숨 쉽니다.

오늘 우리의 마음을 담는 집.
오늘 우리의 문화가 살아 있는 공간.
한옥은 오늘의 집입니다.

서울한옥 로고는 곡선의 아름다움을 살려, 풍경과의 조화를 함께 고려하는 한옥의 특징을 보여줍니다. 도시브랜드와의 연결성을 만들고, 탈네모꼴의 배열로 흥겨움을 더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