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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옥자료

온라인전시관

  • 모르고 따라 부르는 노래. Part 2
    전시자 김채원, 문성진, 양수아, 이다인, 이채은, 이한희, 임정주, 조서정, 홍민주
    전시기간 2024-12-18 ~ 2024-12-29
    <모르고 따라 부르는 노래>는 개개인이 삶 속에서 행하고 있는 주관적인 믿음들의 존재와 그 필요성에 주목한다. 전시에 참여하는 16명의 홍익대학교 동양화과 학생들은 각자의 세계 속에서 나도 모르게 이끌리고 있는, ‘모르고 따라 부르고 있는’ 존재들을 마주하고 시각화한다. 각각의 믿음들은 형체 없는 단상에 그치지 않고 평면으로, 입체로, 하나의 사실이 되어 모두의 앞에 세워진다. 이. 믿음들은 우리에게 제공되는 수많은 사실의 규명에도 여전히 해소되지 않는 삶의 기이한 지점들을 고유한 시각으로 통찰한다는 점에서 하나의 ‘대안적 사실’ 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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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모르고 따라 부르는 노래. Part 1
    전시자 김영서, 박정민, 유나연, 이준영, 조수민, 최재희, 최현희
    전시기간 2024-12-04 ~ 2024-12-15
    <모르고 따라 부르는 노래>는 개개인이 삶 속에서 행하고 있는 주관적인 믿음들의 존재와 그 필요성에 주목한다. 전시에 참여하는 16명의 홍익대학교 동양화과 학생들은 각자의 세계 속에서 나도 모르게 이끌리고 있는, ‘모르고 따라 부르고 있는’ 존재들을 마주하고 시각화한다. 각각의 믿음들은 형체 없는 단상에 그치지 않고 평면으로, 입체로, 하나의 사실이 되어 모두의 앞에 세워진다. 이. 믿음들은 우리에게 제공되는 수많은 사실의 규명에도 여전히 해소되지 않는 삶의 기이한 지점들을 고유한 시각으로 통찰한다는 점에서 하나의 ‘대안적 사실’ 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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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찰나의 순간들
    전시자 켈리킴
    전시기간 2024-11-01 ~ 2024-11-20
    소재와 색을 다루는 디자이너 켈리킴은 이번 전시를 통해 재료로서의 한지를 넘어 한지와 공간이 만들어내는 경험을 탐구합니다. 한지는 단순한 소재로만 머무르지 않고 빛과 바람, 그림자와 어우러져 공간을 유기적으로 변화시킵니다. 이러한 변화는 관객과 공간 그리고 자연과의 대화를 이끌어 내며 일상에서 쉽게 지나칠 수 있는 찰나의 순간들을 다시금 떠올리게 합니다. 각 작품은 한지의 물성과 그 제작과정이 빚어낸 독특한 질감을 담고 있고 이는 자연의 흐름이 주는 깊은 여운을 관객들에게 전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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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와 함께하는 우리 동네 한 바퀴
    전시자 중앙중학교 3학년 학생들과 이한솔 교사
    전시기간 2024-06-28 ~ 2024-07-21
    관광객으로 연일 북적이는 북촌은 최근 '젠트리피케이션' 현상으로 인해 기존의 마을 주민들이 설 자리를 잃고, 그 자리에 프랜차이즈 매장이 들어서는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학생들은 소중한 우리 마을을 지키기 위해 북촌 계동과 오랜 시간 함께한 가게의 사장님들과 인터뷰를 하며 느낀 점을 각자 한 편의 시로 표현했습니다. 중앙중학교 1학년(현 3학년) 학생 모두의 시가 담겨있는 이 책(전시)과 함께 하며 71명의 어린 시인이 바라본 북촌 그리고 '우리 동네'에 담긴 가치를 느껴보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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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귀여워도 소용없어
    전시자 이준용
    전시기간 2024-07-27 ~ 2024-08-18
    J: 최근에 올린 그림 잘 봤습니다. 귀엽더라고요 나: 감사합니다. 근데 귀여워도 (아직은) 소용없어요. ?이번 전시의 가제였던 '너클볼 연습'과 미리 적어 둔 서문이 너무 재미없어서 고민하고 있던 차에, 최근 만난 친구 J와의 대화가 문득 떠올랐다. 귀여움에 대한 논의는 사회 전반의 각 분야에서 이미 널리 진행되어 왔으며, 나는 이것에 대해 잘 알지 못한다. 이 전시에선 귀여움이 무엇인지 정의 하려는 게 아니다. 따라서 ‘귀여움이 승리한다.’, ‘귀여움이 세상을 구한다.’ 따위의 팬시한 주장을 하려는 것도 아님을 미리 밝힌다. ‘귀여움’은 현상이고 ‘소용없음’은 판단이다. 이 판단에 방점을 찍고, 그동안 지나온 과정에 대한 고민을 적어보려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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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혀진 순간들
    전시자 더 나이브 사이드
    전시기간 2024-04-19 ~ 2024-05-12
    Part1. At Play 더 나이브 사이드의 디자인은 일상에서의 호기심과 놀이 그 어느 사이에 위치 하고, 정형화 되어있지 않으며 때로는 장난스러움을 담고 있을 것입니다. 어쩌면 그런 비정형성과 비현실성은 누구나 어느 한 켠에 간직하고 있는 아주 자연스러운 우리의 모습이지 않을까요? Part2. Ephemeral Echoes: Traces of Our Time 더 나이브 사이드는 전시 기간 동안 마주할 사람들을 초대한다는 마음으로 호스트가 되어 일상에서 마주하는 얼룩과 흔적들이 가진 모습을 각기 다른 머테리얼과 오브제에 담아보았고, 그 초대 안에 얼룩이 주는 재밌는 환기를 담아 보았습니다. 그들이 보여주는 초대의 한 장면은 그들만의 위트있고 정감있는 디자인 언어로 만든 오브제들로 채워져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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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즈넉칸; 엮다
    전시자 홍익대학교 한국건축학회 고즈넉칸
    전시기간 2024-02-17 ~ 2024-03-03
    고즈넉칸은 과거의 것을 현대와 연결하며 이전엔 보지 못했던 가치를 발견하고, 새로운 가능성을 제안하는 프로젝트를 해 왔습니다. <고즈넉칸; 엮다>는 고즈넉칸의 지난 일년을 알리는 소개의 장입니다. 이런 작은 ‘엮음이 한국 건축과 한국성을 잇는 매듭의 일부가 되기를, 또한 훗날 이뤄질 더욱 깊이 있는 이야기의 초석이 되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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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티카타카 내 집 짓기
    전시자 고범석 외 22명
    전시기간 2024-01-16 ~ 2024-02-11
    지난 2023년 10월 21일부터 11월 25일까지의 토요일 오후, 내 공간을 꿈꾸는 분들과 건축학도, 실무에서 활동하는 여러 건축가들이 배렴가옥에 모여 머리를 맞대고 새로운 공간 프로젝트 ’티키타카 내 집 짓기‘에 대한 고민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이번 전시는 그 치열한 고민의 결실입니다. 내 집 짓기, 내 회사 짓기, 내 작업실 짓기 등 ’나의 공간‘을 꿈꾸고 계시는 여러분의 '티키타카'는 어떤 소리와 어떤 색깔을 가지고 있을지 궁금합니다. '티키타카 내 집 짓기'는 앞으로도 배렴가옥에서 여러분을 찾아뵐 예정이니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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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초록을 찾아드립니다
    전시자 산림청 국립수목원
    전시기간 2023-09-22 ~ 2023-09-30
    국립수목원은 자생식물의 중요성과 가치를 알리고 우리의 정원문화 확산을 위하여 19년부터 자생식물 정원소재 발굴연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초록을 찾아드립니다>는 이런 연구결과를 바탕으로 시민들이 아름다운 우리정원 속 자생식물 그리고 정원백과를 만나볼 수 있도록 꾸려진 전시입니다. 관람객들은 가옥 곳곳에 마련된 우리의 자생식물과 더불어 야생화의 연중 재배를 가능하게 하는 개화시기 조절 및 생산기술 그리고 현재 농가에 보급되고 있는 신품종 식물들을 영상으로 만나볼 수 있습니다. 또한 한지의 재료가 되는 우리 식물과 관련하여 체험활동도 준비되어 있으니 즐거운 마음으로 방문해 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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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타인의 생활
    전시자 박정윤
    전시기간 2023-07-25 ~ 2023-08-06
    박정윤은 타인과 관계를 맺고 새로운 세계를 만들어 나가는 작업을 지속해 왔다. 올여름, 관찰 장소를 배렴 가옥으로 택했다. 특별한 장소에 머무르며 타인을 바라보고 또한 타인에게 바라보여지기 위함이다. 이곳에서 작가는 누구나 겪었을 법한 일상의 장면을 빌어 자신의 시선을 작품 곳곳에 새겨 넣는다. 이렇게 만들어진 세계는 형이상학적이지도 난해하지도 않다. 오히려 솔직하고 쉽다. 관람자는 작품 속의 숨겨진 의미를 찾기보다, 작품을 보고 떠오르는 심상을 마음속에 담아 두기만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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