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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옥자료

온라인전시관

  • 찰나의 순간들
    전시자 켈리킴
    전시기간 2024-11-01 ~ 2024-11-20
    소재와 색을 다루는 디자이너 켈리킴은 이번 전시를 통해 재료로서의 한지를 넘어 한지와 공간이 만들어내는 경험을 탐구합니다. 한지는 단순한 소재로만 머무르지 않고 빛과 바람, 그림자와 어우러져 공간을 유기적으로 변화시킵니다. 이러한 변화는 관객과 공간 그리고 자연과의 대화를 이끌어 내며 일상에서 쉽게 지나칠 수 있는 찰나의 순간들을 다시금 떠올리게 합니다. 각 작품은 한지의 물성과 그 제작과정이 빚어낸 독특한 질감을 담고 있고 이는 자연의 흐름이 주는 깊은 여운을 관객들에게 전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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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귀여워도 소용없어
    전시자 이준용
    전시기간 2024-07-27 ~ 2024-08-18
    J: 최근에 올린 그림 잘 봤습니다. 귀엽더라고요 나: 감사합니다. 근데 귀여워도 (아직은) 소용없어요. ?이번 전시의 가제였던 '너클볼 연습'과 미리 적어 둔 서문이 너무 재미없어서 고민하고 있던 차에, 최근 만난 친구 J와의 대화가 문득 떠올랐다. 귀여움에 대한 논의는 사회 전반의 각 분야에서 이미 널리 진행되어 왔으며, 나는 이것에 대해 잘 알지 못한다. 이 전시에선 귀여움이 무엇인지 정의 하려는 게 아니다. 따라서 ‘귀여움이 승리한다.’, ‘귀여움이 세상을 구한다.’ 따위의 팬시한 주장을 하려는 것도 아님을 미리 밝힌다. ‘귀여움’은 현상이고 ‘소용없음’은 판단이다. 이 판단에 방점을 찍고, 그동안 지나온 과정에 대한 고민을 적어보려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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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와 함께하는 우리 동네 한 바퀴
    전시자 중앙중학교 3학년 학생들과 이한솔 교사
    전시기간 2024-06-28 ~ 2024-07-21
    관광객으로 연일 북적이는 북촌은 최근 '젠트리피케이션' 현상으로 인해 기존의 마을 주민들이 설 자리를 잃고, 그 자리에 프랜차이즈 매장이 들어서는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학생들은 소중한 우리 마을을 지키기 위해 북촌 계동과 오랜 시간 함께한 가게의 사장님들과 인터뷰를 하며 느낀 점을 각자 한 편의 시로 표현했습니다. 중앙중학교 1학년(현 3학년) 학생 모두의 시가 담겨있는 이 책(전시)과 함께 하며 71명의 어린 시인이 바라본 북촌 그리고 '우리 동네'에 담긴 가치를 느껴보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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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혀진 순간들
    전시자 더 나이브 사이드
    전시기간 2024-04-19 ~ 2024-05-12
    Part1. At Play 더 나이브 사이드의 디자인은 일상에서의 호기심과 놀이 그 어느 사이에 위치 하고, 정형화 되어있지 않으며 때로는 장난스러움을 담고 있을 것입니다. 어쩌면 그런 비정형성과 비현실성은 누구나 어느 한 켠에 간직하고 있는 아주 자연스러운 우리의 모습이지 않을까요? Part2. Ephemeral Echoes: Traces of Our Time 더 나이브 사이드는 전시 기간 동안 마주할 사람들을 초대한다는 마음으로 호스트가 되어 일상에서 마주하는 얼룩과 흔적들이 가진 모습을 각기 다른 머테리얼과 오브제에 담아보았고, 그 초대 안에 얼룩이 주는 재밌는 환기를 담아 보았습니다. 그들이 보여주는 초대의 한 장면은 그들만의 위트있고 정감있는 디자인 언어로 만든 오브제들로 채워져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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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티카타카 내 집 짓기
    전시자 고범석 외 22명
    전시기간 2024-01-16 ~ 2024-02-11
    지난 2023년 10월 21일부터 11월 25일까지의 토요일 오후, 내 공간을 꿈꾸는 분들과 건축학도, 실무에서 활동하는 여러 건축가들이 배렴가옥에 모여 머리를 맞대고 새로운 공간 프로젝트 ’티키타카 내 집 짓기‘에 대한 고민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이번 전시는 그 치열한 고민의 결실입니다. 내 집 짓기, 내 회사 짓기, 내 작업실 짓기 등 ’나의 공간‘을 꿈꾸고 계시는 여러분의 '티키타카'는 어떤 소리와 어떤 색깔을 가지고 있을지 궁금합니다. '티키타카 내 집 짓기'는 앞으로도 배렴가옥에서 여러분을 찾아뵐 예정이니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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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초록을 찾아드립니다
    전시자 산림청 국립수목원
    전시기간 2023-09-22 ~ 2023-09-30
    국립수목원은 자생식물의 중요성과 가치를 알리고 우리의 정원문화 확산을 위하여 19년부터 자생식물 정원소재 발굴연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초록을 찾아드립니다>는 이런 연구결과를 바탕으로 시민들이 아름다운 우리정원 속 자생식물 그리고 정원백과를 만나볼 수 있도록 꾸려진 전시입니다. 관람객들은 가옥 곳곳에 마련된 우리의 자생식물과 더불어 야생화의 연중 재배를 가능하게 하는 개화시기 조절 및 생산기술 그리고 현재 농가에 보급되고 있는 신품종 식물들을 영상으로 만나볼 수 있습니다. 또한 한지의 재료가 되는 우리 식물과 관련하여 체험활동도 준비되어 있으니 즐거운 마음으로 방문해 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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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타인의 생활
    전시자 박정윤
    전시기간 2023-07-25 ~ 2023-08-06
    박정윤은 타인과 관계를 맺고 새로운 세계를 만들어 나가는 작업을 지속해 왔다. 올여름, 관찰 장소를 배렴 가옥으로 택했다. 특별한 장소에 머무르며 타인을 바라보고 또한 타인에게 바라보여지기 위함이다. 이곳에서 작가는 누구나 겪었을 법한 일상의 장면을 빌어 자신의 시선을 작품 곳곳에 새겨 넣는다. 이렇게 만들어진 세계는 형이상학적이지도 난해하지도 않다. 오히려 솔직하고 쉽다. 관람자는 작품 속의 숨겨진 의미를 찾기보다, 작품을 보고 떠오르는 심상을 마음속에 담아 두기만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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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양화 뉴비들
    전시자 민채홍, 양드레, 한평호, 홍세영
    전시기간 2023-05-16 ~ 2023-05-28
    동양화를 시작하였을 때, 각자에게 동양화가 무엇인지보다는 어떤 지점이 재미가 있거나 감동 혹은 의미를 만들어 주는지가 중요했을 것이다. 어쩌면 동양화의 명칭과 정체성은 사실 전공자들에게 크게 중요하지 않다. 지엽적인 것이다. 동양화가 재밌어서 시작했다는 4인의 학생들이 대학을 다니면서 재미가 없어진 동양화의 재미를 되찾고, 완벽하지는 않더라도 자기만의 살아있는 그림을 뱉어 보았다.또한 장르가 가지는 압박감과 전통에의 거부감을 떨쳐버리고, 동시대의 새로운 것들에 대한 신선한 호흡을 담아 이번 전시를 준비하였다. 2023년 우리의 '뉴비들'이 보여주는 '동양화'가 기존의 고인물 동양화'에 어떻게 접근할지 기대하고 함께 고민해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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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토착화된 첨두아치
    전시자 권태훈, 김동희, 김은지, 안여진, 양나임, 양정연, 이수민, 최재윤, 허용희
    전시기간 2022-11-19 ~ 2022-11-27
    건물들은 저마다 지어졌던 시대의 고유함을 드러낸다. 당시 주류를 이루었던 건축 재료나 익숙했던 시공방법, 지금은 사라진 법적 제한 등이 그 고유함을 만든다. 때로 시대적 고유함은 강력한 조형이나 장식으로 드러나기도 한다. 일정 기간 반복되고 변주된 일부 조형은 특정 용도의 건축물과 결합하여 ‘OO장식=OO용도’라는 공식으로 각인되기도 했다. 1970~80년대 국내 개신교 교회에서 향유된 아치(arch)가 바로 그런 사례다. 그중에서도 첨두 아치(pointed arch)는 특별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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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 한옥 일상
    전시자 서울시 한옥건축자산과
    전시기간 2022-11-18 ~ 2022-12-04
    서울시의 노력과 시민들의 관심 제고로 오늘날 서울한옥은 주거를 넘어 상업, 문화 등 다양한 용도로 활용될 뿐만 아니라 타 분야와 연계함으로써, 건축을 넘어 세대와 취향을 아우르는 문화 콘텐츠로 확장을 거듭하고 있다. 본 전시는 ‘서울한옥일상 : 세계가 함께 누리는 K-house, K-living’을 주제로, 새롭고 다양하게 활용하고 있는 한옥 리빙 스타일을 함께 발견하고 즐길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서울한옥의 변화와 감성, 라이프스타일을 소개하고 있는 이번 전시를 통해 세계시민도 함께 즐기고 누릴 수 있는 미래자산으로서 서울한옥의 가능성을 모색해보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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