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촌 한옥청(聽)은 가회동 11번지 언덕에 위치한 공공한옥으로, 북촌에서는 보기 드문 120평 규모의 꽤 넓은 한옥입니다.
북촌 한옥청은 시민이 스스로 만들고 함께 누리는 한옥 문화 콘텐츠의 장으로, 시민 무료 대관전시를 중심으로 한 연계 강연·공연·포럼 등 각종 시민 교육문화 활동이 펼쳐질 수 있도록 개방하는 공유한옥의 개념으로 운영하고 있습니다. 한옥과 한옥 지역(북촌, 경복궁서측, 인사동, 돈화문로, 성북 등) 내 다양한 주체의 활동을 지원하며, 시민의 일상 속 한옥으로서 보다 많은 한옥문화 향유 기회를 만들어 나가고자 합니다.
대관전시는 반기 단위(매년 5월, 11월)로 서울한옥포털 공지사항을 통해 공개모집 및 추첨 방식으로 운영하며, 문의는 서울시 한옥건축자산과(02-2133-5582)로 하시면 됩니다.
[공간안내]
- 총 면 적 : 대지 423.10㎡(128평), 건축면적 150.81㎡(45평)
- 시설현황 : 총 3동(안채, 문간채, 행랑채), 앞마당 등
- 대관공간 : 전시실 약 42㎡(12평), 세미나실 약 62㎡(18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