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쉼터 & 모두의 갤러리
한옥지원센터와 마을서재로 들어가는 계동길 초입에 위치한 ‘작은쉼터 & 모두의 갤러리’는 북촌 지역 및 한옥과 관련된 다양한 콘텐츠를 발굴하여 작은 전시를 상설로 운영하기 위한 공간이다. 북촌의 장인과 주민, 일반시민들 누구나 함께 전시에 참여하고 즐길 수 있으며, 한옥과 북촌, 전통문화 관련 기획전시는 물론, 대관신청을 통해 다양한 콘텐츠를 유치하고 있다.
대관절차
공간사용 방침
1) 콘텐츠 적합성 심의 과정 필수
2) 전시기간 동안 전시 안내자 상주
3) 퇴실시 시설물 원상복구 확인
이용안내
- 위치
- 종로구 계동2길 11-9
- 운영시간
- 화요일~일요일 10:00~17:00 (북촌문화센터 내 주민사랑방[별당] 월요일~일요일 10:00-17:00)
- 문의
- 북촌마을서재 사무실 (02-765-137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