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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툇마루 콘서트 : 고요한 가옥에 흐르는 브라질의 향기> 살림집 스케일의 한옥에서 열리는 작은 연주회, <툇마루 콘서트>가 올해의 마지막 공연을 브라질 재즈로 장식합니다. 퍼커션의 조재범, 색소폰의 최원석, 베이스의 전제곤, 피아노의 이봉울과 함께하는 이번 연주회에서는 보사노바풍의 경쾌하고 부드러운 브라질 재즈 작품들, ? The Girl from Ipanema (Garota de Ipanema) ? Desafinado ? Wave ? Corcovado (Quiet Nights of Quiet Stars) ? Agua de Beber ? Chega de Saudade ? Samba de Uma Nota So (One Note Samba) ? Mas Que Nada ? So Danco Samba (Jazz ’n’ Samba) ? Triste ? autum leaves 11 곡이 연주될 예정입니다. 이번 연주회도 퍼커션 연주자 조재범의 해설이 함께 합니다.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립니다?? @chojaebum @wonseokchoimusic @jaekonjeon @_leepiano_ . . . 장소 | 배렴가옥(서울시 종로구 계동길 89) 날짜 | 11월 16일(일) 시간 | 오후 2시 ~ 3시 진행 | 조재범 출연 | 퍼커션 - 조재범, 최원석 - 색소폰, 전제곤 - 베이스, 이봉울 - 피아노 참여 | 배렴가옥 자유방문 비용 | 무료 문의 | 02)765-1375 *별도의 예약은 없습니다 *공연 레파토리가 일부 변경될 수 있습니다 *우천 및 황사 등의 사정으로 실내 운영할 수 있습니다
[배렴가옥]-툇마루 콘서트 : 고요한 한옥에 흐르는 브라질의 향기(11/16)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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