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일서재>는 한옥에서 하루동안 오롯이 머물며 자유롭게 책을 읽고 마음에 남은 글귀를 필사하는 프로그램입니다.
배렴가옥의 2025년<일일서재>는 part. 1과 2로 나뉘어 운영되며, Part. 1 은 5월부터 7월까지의 매주 금요일에 열립니다.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부탁드립니다.??상세내용 및 신청방법장소ㅣ배렴가옥(서울시 종로구 계동길 89)일시ㅣ2025년 5월 ~ 7월 / 매주 금요일시간ㅣ10:00-18:00인원ㅣ1일 1팀, 팀당 최대 3명대상ㅣ모든 시민신청ㅣhttps://forms.gle/okayM7iN7Soc94NY9비용ㅣ무료문의ㅣ02)765-1375??유의사항-음료와 간단한 다과 반입이 가능합니다.-정해진 시간 동안 자유롭게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외출 가능)-소수 예약제로 운영됩니다. 노쇼가 발생하지 않도록 신중히 신청해 주세요! -5월 23일과 30일은 <서울 공공한옥 밤마실>의 일환으로 5월 초, 북촌문화센터를 통해 모집될 예정입니다.
[배렴가옥]-일일서재 : Part. 1(5월 ~ 7월)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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