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툇마루 콘서트 : 한옥에서 만나는 우아한 클래식>
살림집 스케일의 한옥에서 열리는 작은 콘서트, <툇마루 콘서트>가 돌아왔습니다~.
바이올리니스트 권명혜와 클래식기타리스트 송나예의 듀오 및 솔로 작품으로 꾸며지는 이번 연주회에서는
타레가의 ‘알함브라궁전의 회상’, 송형익 작곡의 '한민족의 얼', 파가니니의 ‘바이올린 소나타 12번’, 피아졸라의 ‘탱고의 역사’가 바이올린과 클래식기타 편곡 버전으로 연주되며 또한 최진석 작곡가의 현대곡 '바이올린과 기타를 위한 이중주 III'가 초연될 예정입니다. 이번 연주회도 작곡가 최한별의 해설이 함께 합니다.
작은 한옥에서 열리는 조금 더 친근하고 아늑한 연주회 <툇마루 콘서트>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립니다.
장소 | 배렴가옥(서울시 종로구 계동길 89) 날짜 | 5월 4일(토) 시간 | 1회 : 오후 1시 ~ 1시 50분 / 2회 : 오후 3시 ~ 3시 50분 진행 | 최한별 작곡가 출연 | 권명혜(바이올린), 송나예(클래식기타), 최진석(작곡, 초연) 참여 | 배렴가옥 자유방문 비용 | 무료 문의 | 02)765-1375
*별도의 예약은 없습니다 *1회 / 2회의 내용 및 구성은 동일합니다 *우천 및 황사 등의 사정으로 실내 운영할 수 있습니다
[배렴가옥]-툇마루 콘서트 : 한옥에서 만나는 우아한 클래식(5/4)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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