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도 주민특화프로그램 ‘나의 집, 북촌’ (추가 모집) 2019년도부터 시작된 주민특화 프로그램 ‘나의 집, 북촌’은 거주민에 대한 존중과 지역사회 속 개인에 대한 관심을 유도하는 프로그램으로 어느덧 북촌 계동길 상점과 주민의 집 곳곳에 자리를 잡았습니다. 2022년에도 ‘나의 집, 북촌’은 그 전통을 이어 오랜 시간을 거쳐 북촌 지역의 정체성을 가꾸어온 북촌 주민 이야기를 문패로 만들어 기억을 기록으로 남깁니다. 추가로 참여자를 모집하오니 주민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립니다. ◎ 프로그램 안내 - 대상: 북촌 주민 20명 (기선정된 주민 5명 포함) * 1가구 1명 신청 및 참여 가능 / 북촌 주민만 신청 가능합니다. - 일정: A팀 : 5. 22. (일), 5. 29.(일) / B팀 : 6. 5.(일), 6. 12.(일) *본 프로그램은 10명씩 A, B팀 나뉘어 2일(총 2회, 1일 3시간) 수업으로 진행합니다. - 시간: 13시 ~ 16시 - 장소 : 북촌목공예공방 - 참가비 : 무료 ◎ 신청 방법 - 신청 방법: 신청 URL을 통해 세부 운영 내용 확인 후, 신청서 작성 : https://forms.gle/g4BbMJzFxkRezRJP9 ※ 모집 인원 충족 시 신청이 조기마감될 수 있습니다. - 신청 기간 A팀 - 2022. 5. 10. (화) ~ 5. 19. (목) 18:00까지 B팀 - 2022. 5. 10. (화) ~ 5. 30. (월) 18:00까지 - 선정 일정 A팀 - 2022. 5. 20. (금) 13:00 B팀 - 2022. 5. 31. (화) 13:00 * 선정자 개별 문자 안내 - 문의: 북촌마을서재 ☎ 02-765-1373 ◎ 유의 사항 ※ 본 프로그램은 문패를 통해 계동길에 오고 가는 방문객 및 이웃과 정서를 공유하는데 참여 의미를 두고 집 안(내부)가 아닌 대문 앞(외부)에 부착 및 설치 가능한 가구를 우선 선정합니다. ※ 총 2회 6시간 수업에 모두 참석이 가능한 주민들을 대상으로 진행됩니다. ※ 코로나19 방역 지침에 따라 프로그램 운영이 변경될 수 있습니다. ※ 프로젝트를 통해 촬영된 사진, 결과물은 추후 서울시 및 공공한옥 4개소 사업에서 공공의 목적으로 활용될 수 있습니다. - (사)문화다움은 서울공공한옥4개소(북촌문화센터, 한옥지원센터, 북촌마을서재&작은쉼터갤러리)를 위탁 운영하고 있습니다.
[북촌마을서재] <나의 집, 북촌 - 문패만들기> 주민특화프로그램 참여자 추가 모집 이미지
|